1. 업소명 : 애플
2. 좌표/주차: 없음
3. 방문일시: 새벽1시
4. 예명 : 양파
5. 콩가격 : 3.5+1
6. 한줄평 : 소문대로 싸가지가 없네요
- 추천/비추천, 재방문%, 마인드, 스킬, 등등 한줄로 요약
7. 내용 : 선배님들 후기듣고 누구 접견할지 고민하다가
어차피 참고용이고 직접봐야 알테니 지명안하고 아무나 넣어달라했습니다
근데 들어오고 30초만에 아 이년이 양파구나 라는걸 깨달았네요
쓱 안더니 팁은 없어? 이러길래 보통 얼마씩 받아가요?
처음와서 잘 몰라요 이러니깐 얼마 줄수있는데요? 이러는겁니다
속으로 아 이 ㅅㅂ년이 그 년이구나
5만원 챙겨와서 이거밖에없다며 1장 꺼내줬습니다
슬림하고 구릿빛체형 보통 ㅇㄱㅂㄹ에서 젊은 편이기에
그래 이 ㄴ부터 입문하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달렸습니다
다들 아시는 삼각애무받고 ㅅㄲㅅ 받는데 얌생이처럼 안하고
쮸육쮸육 빨아주고 ㅂㅇ도 핥아주네용 기술이 좋진 않았으나 나름 신경은 쓰는거 같았어요 설만큼 서니 알아서 올라타네요
지 입에서 먼저 가슴 빨아도 된다 그래서 맛봤더니 별로고
다른분들은 어떤지 몰겠는데 깊이까지 안쑤시고 반틈만
들락날락 찍어대길래 제가 올라가도 돼요? 그랬더니
그래 그럼 나야 편하고 좋지 이 ㅈㄹ병을 떠네요
ㅈㄴ게 흔들어대다가 표정 살펴보니 눈 지긋이 감고
오른쪽으로 고개좀돌려서 미간에 주름잡고 있길래
재미보단 이 ㅈ같은년 빨리 내보내야겠다 싶어서
강강강치고 ㅁㅁㄹ했습니다
끝나고 휴지로 닦으면서 뭐 주저리주저리 말 좀 걸다가
씻고 나가네요
모험정신이 좀 있는지라 다음번엔 양파빼고
아무나 들여보내달라하려구요
후기참고하시는분께 드릴 말씀은
확실히 ㅇㄱㅂㄹ계에선 젊은 축에 속하는거같고
꽉 A컵정도에 ㅇㄷ 적당히 큼지막하고 탱글합니다
구릿빛 피부에 탄력은 있습니다 똥배도 없고
근데 소문대로 싸가지없고 팁 ㅈㄴ 밝히는거같네요
다음번엔 힐링이란곳 한번 모험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