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밤형님들
최근에 잠깐 직장에 공백이 생기다보니 심심해서
유흥을 다시 맛보니 최근에 갑자기 열올라서 이곳저곳 많이 탐색중입니다
뭐 다른게 아니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다 보니 이번에는 조건이랑 미시가 궁금해서
어플 여러개 깔고 몇개 선별해보니 ㅈㄱ이 판치는 어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막 알아봤습니다
뭐 유흥 조금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ㅈㄱ은 가격도 창렬이 대부분이고 사이즈 구린인간들이 대부분 업소끼고 하면
바로 퇴짜맞을 수준의 얼굴이나 몸이나 뭐 나이 등등 여러가지 이유에서인지
개인적으로 하면 순수하게 자기다 다 남겨먹을수 있어서 하는건지
어찌됐던 유흥에서 느낄수있는 즐달이 매우힘든 분야로 알고있습니다
뭐 저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손해인거 알고도 그냥 한번 질러봤습니다
역시나 사이즈도 안나오는데 돈은 오지게 받는 사람부터
옵션제한은 무슨 여관바리급으로 걸어놓는주제에 돈은 돈대로 받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텔비까지 자기부담시키는 쪽도 꽤 많았습니다
콩비+텔비하면 무조건 한국ㅇㅍ에이스 접견수준의 가격을 요구하던데 기가 차더군요
심지어 후기따위도 없으니 마인드나 서비스도 증명할수없고
또 뭐그리 꿀리는게 많아서 그런지 사진은 왠만해서 잘 안줍니다 줘도 그냥 대문사진 한장이 끝이구요
한마디로 그냥 고객을 만드는것보다 손놈하나 잡아서 거의 내상급 서비스하고
다음에는 안보면 된다는 마인드인거 같았습니다
물론 여기에 인증샷올라오고 좋은 후기 올라오는 ㅈㄱ도 많은걸로 압니다
그만큼 그 분들은 그냥 길거리에 막 나뒹구는 정보가아닌 나름 고급정보로 그분들을 개척하신거겠죠
하지만 ㅈㄱ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삥이 뭐 어떻게 라인을 뚫겠습니까
그냥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가봤습니다
결과는 ....
네 씹내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이즈도 후진데 돈은 그래도 적당하길래 참고 잡아봤는데
엘베에서 멘트 던지니까 날라오는 대답부터 무슨 여관바리온줄알았네요 ㅋㅋㅋ
그리고 본게임들어가기 전에 애무도 존나 싫은티 팍팍내고
ㅂㄱ되니까 바로 ㅅㅇ해라고 재촉하더라구요
그래서 박아줬습니다
제가 그래도 유흥에서는 물건크기로 증명? 아닌 증명이 된 물건이라
좀 강력합니다
유흥에서는 그래도 매니저님들이 엄선되었고 나름 서비스 마인드가 있으니 웃으며 참는분들도 있고
아니면 싫은티 하나도 안내는 분들도 있고
그래도 사람인지라 조금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항상 유흥하고는 힘들지 않았냐고 위로의 말이라도 하죠
근데 이년은 개빡치게 굴길래
그래 공인인증된비밀병기로 한방 불주사 놔주자는 생각에 ㅅㅇ했는데
역시나 바로 반응옵니다 ㅋㅋㅋㅋㅋ
아프다고 징징
네 당연히 이런반응 나올줄 알았죠
일부러 또 천천히 움직여 줍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면 더 아프다네요
그래? 그럼 풀스피드로 해주겠다고 하고
바로 전력질주 해줍니다 ㅋㅋㅋ
그래도 아프다고 징징 뭐 일부러 빨리싸라고 재촉하려고 그러는건지 진짜 아픈건지는 모르겠죠
하지만 표정을 보니 진짜 아픈거같긴합니다 ㅋㅋㅋ 아까 퉁명스런 말투가
이젠 조금 짜증이 섞여있는걸 보면요
에휴 정상위인데 이정도로 벌써 징징거리면 뒷치기 했다가는 쌍욕 날라올까봐 ㅋㅋㅋ
그냥 정상위로 5분컷 해줬습니다
쌍욕먹든 말든 나도 다시는 안볼꺼라 상관없지만서도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그리고 마무리하고 인사도 없이 나갑니다
뭐 인사는 생각도 안해요 어차피 나도 인사할생각도 없고 ㅋㅋ
쨋든 내상아닌 내상을 입고 아쉬운 마음에
치료센터가서 전문가분께 치료받고 다시 마음을 달래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
-결론-
밑바닥에서 장사하는것들은 다 그만한 놈들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더러운 자리에서 판깔고 있는 사람들은 다 그 자리에 맞는 사람들이다
(에휴 누구 사이즈 좋은 ㅈㄱ하나만 뚫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