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후기 써봅니다.
8시 조금 넘어서 방문해봤네요. 방문절차 생략하고
입장해서 첫인상은 완전 쌩영계 느낌은 아니었는데,
남자 잡아먹을 것 같이 색기가 줄줄 흐르는
여우상에 타이트한 홀복 위로 여실히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이뻐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애인처럼 엉기는게
손님 모시는 마인드가 제대로 박힌 처자같습니다
샐쭉 웃으면서 뒤처리하는 모습이 왜 그리 이뻐 보이는지요..
대화 스킬도 좋고 말도 이쁘게 잘해줘서 그것만으로도 힐링이였습니다.
물론 좋은 몸매 언니 가만히두는 타입이아니라 저도..열심히 터치했지요.
튜닝한거 같지는 않은 가슴 주무르며 무릎 위에 앉혀놓고
엉덩이도 주무르고..싫은 내색 없이 들이대주는게 참 고맙더군요.
시간이 금방 녹아버리네요
따로 스트립쇼라도 해주는 것처럼 다리 쩍벌해가며 옷 벗어주는데 ㅗㅜㅑ..코피터질 뻔
했습니다. 이미 똘똘이에 피 잔뜩 몰려서 덮치려는데 언니가 제 위로 먼져 달려듭니다.
위에서 웃는 모습이 색기가 줄줄 흐르네요. '오빠가 잘해줬으니 나도 잘해줄게..'하면서
애무 시작합니다. 애인한테 해주는 것처럼 헌신적인 태도도 좋았고, 찐하게 들어오는 스킬도 좋았습니다.
가벼운 대딸까지 더해 취한 똘똘이 완벽하게 깨우고 자세 바꿔 동굴탐험 시작!
저도 가볍게 서비스했는데 잘 느끼는
체질인지 이미 물이 흥건하네요..영계 못지 않은 쪼임의 안쪽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반은
연기이겠지만서도, 제가 찌를때마다 팔딱거리는 활어같은 섹반응도 좋았네요. 신음은
말할 것도 없고요. 본인도 나중에는 즐기는건지 주도적으로 체위 바꿔가며 제대로 거사 치뤘습니다.
빨아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남자가 약한 부분만
골라서 혀끝으로 자극해주는 스킬하며, 깊숙히 집어넣어 청소기마냥 빨아올리는
목까시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왔으니 눈치볼거 없이 금방 차오르는
사정감에 싸버렸습니다.
물론 마무리는 진리의 뒤치기! 운동한 티 팍팍 나는 애플힙에 똘똘이 꽂아넣고 홍콩행 급행 탔습니다..ㅋㅋ
스펙도, 서비스도, 궁합도 너무 잘맞아서 즐달했네요 ㅎㅎ
처음써보는 후기라 필력이 딸립니다 대밤회원님들도 즐달하세요~감기조심하시구요 마무리는 인증샷
